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각하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이 사건은 협의이혼을 한 남편이 전부인을 상대로 이혼당시

약속한 조건이 지켜지지 않았으니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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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작성했던 '이혼합의서'는 조건 불성취로

그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작성한 '이혼합의서'는 민법 제 104조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재산분할은 다시 논의 될 필요가 있고

남편이 청구한 재산분할 및 위자료를 모두 지급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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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을 받은 부인은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를 찾아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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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에 내용과 부인으로부터 사실관계에 대해 모두 파악하고

수원이혼전문변호사는 사건을 맡아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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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주장에 대해

'이혼합의서'를 작성한 경위,

상대방에 거짓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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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및 위자료에 대해

이 사건 합의서의 효력,

상대방이 무효라 주장하는 민법 제 103조 제 104조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주장,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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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대해 모두 반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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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청구를 모두 각하해 달라 증거와 서면을 통해 변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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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수원이혼전문변호사의 주장이 모두 받아들여져

남편의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를 기각 시킨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