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음주운전2진 벌금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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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의뢰인은 음주운전 전과가 한번 있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음주운전이 적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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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직장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지인과 저녁을 먹으며 소주 반병 정도의 음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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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자리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을 여러번에 걸쳐 불렀지만

코로나로 인해 밤9시까지 영업제한 있던 시기라서

대리운전을 부르는 사람이 많아

기사가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집까지는 차로 10분이 걸리는데

의뢰인은 집으로 가기위해 스스로 운전대를 잡는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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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주단속에 적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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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수원음주운전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의뢰인과 경찰조사에 동석하여

조사를 받으며 모든 혐의를 인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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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찰에 공소사실과 증거에 모두 동의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받기위한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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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

그로 인해 참작할만한 사정,

깊은 반성과 주변인의 탄원,

참작할 수 있는 양형자료와 가정환경,

재범의 위험성이 없다는 점 등을

증거와 함께 수원음주운전변호사 의견서로 제출하고

최대한의 선처를 구했습니다.

기존에 음주운전 전과가 있고

두번째 적발이 되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참작되어

벌금형을 받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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