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 주거침입 불기소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이 사건 의뢰인은 헤어진 동거녀로부터 특수협박과 주거침입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고소를 한 피해자는 동거를 한 전 여자친구로서
자신이 피의자에게 헤어지자고 하자
피의자가 주방에 있는 식칼을 갖고 와 '너와 헤어지면 죽겠다'라고
말을하며 자신의 배를 찌르려는 행동을 하면서 피해자를 협박한
특수협박 혐의와
동거 중인 집안에서 다투다가 피의자가 나가자 문을 닫고
열어주지 않았지만
피의자가 가스배관을 타고 베란다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온
주거침입을 당했다고 처벌을 원했습니다.
의뢰인은 이 같은 내용으로 고소를 당하고
경찰의 소환연락을 받자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에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제일좋은법률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상담을 하며 의뢰인에게 사실 관계를 파악해보니
일부 인정되는 사실도 있었고 왜곡 된 사실도 있었습니다.
먼저 고소를 접수한 경찰서와 의뢰인에 주거지역이
너무나 먼거리에 있어서 사건이송신청을 하고
의뢰인에 주거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하였습니다.
경찰조사를 대비해 수원형사전문변호사와 조사예행 연습을 하고
모든 경찰조사에 동석해 안정되고 일관 된 진술을 하도록 도왔습니다.
조사가 진행중인 동안에도 피해자는 자신에 피해사실을
피의자에게 인정 받으려 지속적을 카톡을 보내며
사과를 요구하였습니다.
이런 카톡 내역은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로 사용될 수 있기때문에
의뢰인과 소통하며 불리한 증거를 남기지 않도록 도왔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이 접수되어 조사를 받는 초기부터
수원형사전문변호사와 협력하여
일관된 진술을 펼치며 자신에게 유리한 조사를 받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을 필요도 없이
검찰단계에서 불기소를 받아 종결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