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고소 수원사기변호사
이 사건 의뢰인은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수원사기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의뢰인과 친구인 가해자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여
빌려주고 갚고 하는 일을
반복하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는
약속과는 달리 돈은 갚지 않고
다급한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곧 돈을 갚을 수 있다는 거짓말로
의뢰인을 안심시키고
계속해서 돈을 빌려 갔습니다.
가해자는 의뢰인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을 계속 도와야 한다는 식으로
의뢰인을 압박하고 기망하여
피해 금액이 1억 원을
초과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사기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의뢰인과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개인 간 돈거래 문제는
사기가 아닌 대여금 문제로 치부하여
고소를 하여도 형사 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해자가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도
피해자를 기망해 돈을 편취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소장을 접수하고
의뢰인과 동행해 고소인 진술을 도우며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추가 변호인 의견서와
피해자의 엄벌 탄원서도 제출하며
재판이 진행되었고
범행 기간, 피해 금액, 죄질 등이 좋지 않아
가해자는 초범임에도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