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청구 기각 재산분할청구 축소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이 이혼사건은 남편이 아내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고 혼인생활 파탄에

원인을 제공하였다고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아내는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이혼사유로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사실상 혼인이 파탄되어있다는 주장,

남편의 이혼의사 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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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이 회사를 그만 둔 이후로 아내인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생계가 유지되었다며,

재산분할은 아내에게 많게

남편에 채무는 남편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고 재산분할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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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혼 위자료로 3천만원을 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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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에서 상담을 하면서

아내에 주장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상습적인 폭행이 없었던 점,

혼인생활과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

이혼 의사가 없었던 점 등을 증거자료와 함께 입증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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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및 위자료에 대해서도 증거자료와 답변서, 서면 등을 통해

반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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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남편에 주장이 받아 들여져

위자료 청구는 기각 시키고

재산분할청구는 대폭 축소 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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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내의 이혼의사가 확고하고 별거한지도 1년이 넘어

사실상 혼인관계가 유지되기 힘든점이 반영되어

아내의 이혼청구는 받아들여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