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음주운전 집행유예 수원음주운전변호사

 

 

이사건 의뢰인은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지 몇개월도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지인들과 저녁에 2시간여에 걸쳐 소주 1병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술을 마신 지인들과 카페에서 5시간 정도 담소를 나누고

전날 마신 술이 깼다고 생각하여 운전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신호대기 중 잠이 들어버렸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시민에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여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몇개월 전 음주적발로 약식명령 벌금을 처분받았던 의뢰인은

이번 무면허음주운전 적발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조사를 받다가

검사가 징역형을 구형하자 선고기일을 몇일 남기지 않고

수원음주운전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에 내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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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기일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변론을 하기위해 우선

변론재개신청을 하였습니다.

 

변론재개신청이 받아들여져 의뢰인과 함께

정상참작을 받을 수 있는 양형자료를 준비하며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검찰에서 제출한 증거에 대해 모두 동의하고

이 사건 범죄사실에 대하여 모두 인정하고 자백하여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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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경위

피고인이 양형상 참작할 사유 등을 관련자료와

변호인의견서로 변론하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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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 점

자신이 마신 술이 모두 깼다고 경솔하게 생각한 점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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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에 진심어린 반성과 양형자료, 간곡한 선처를 구해

무면허음주운전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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