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폭행 불기소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이 사건은 쌍방폭행으로 접수되어 조사를 받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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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의뢰인은 개인사정에 의해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게되었습니다.

퇴사하는 과정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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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퇴사를 하였음에도 인계자가 업무에 대한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연락하였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협박성 발언까지

듣게되어 자신이 회사로 인계자를 찾아가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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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인계자에게 협박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인계자가 사과하지 않자 경찰서에 가자고 옷 소매를 잡아당겼는데

그 이후 인계자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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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근처 지구대로 도망쳐 신고를 했지만

가해자는 자신이 먼저 폭행을 당해 대항하여 때리게 되었다며

폭행혐의사실에 대해 일부 부인하고

쌍방폭행을 주장하였습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조사시 일관된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사건발생 사실관계를 날짜 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검토하여 진술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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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사전문변호사는

상대방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현장 녹음을 제출하고

상대방은 어떠한 상해진단서도 제출하지 못한 점과

거짓된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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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일관된 진술과 증거등이 받아들여져 쌍방폭행사건에서

의뢰인은 혐의 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게 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폭행사실은 인정되어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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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근거로 상대방에 대해 무고죄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까지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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