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위반 집행유예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이 사건 의뢰인은 안마사가 아님에도 안마시술소를 개설하여
영업을 하다가 단속되어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번 단속으로 인한 재판 이전에도 여러차례 단속되었지만
영업을 그치지 않고 계속하다가
의료법위반 안마시술소 운영 이외에도
성매매 혐의로도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료법을 위반하고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사실이 명확하여
기소된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범죄혐의 증거에 대해서만 일부 부인하고
최대한의 양형을 받기 위해 선처를 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다시는 의료법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증거와
반성하고 있다는 점, 그 밖에 최대한에 양형을
받을 수 있는 자료와 증거로
변호인의견서와 함께 변론하여
검사가 징역 1년을 구형하였으나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