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위자료 기각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이 이혼소송은 부부가 25년 이상 결혼생활을 이어오다가 부인이 남편을 상대로 폭행과 가정소홀을 이유로 이혼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별거 중 아내에게 이혼소장을 받은 의뢰인은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에 방문해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부인은 이혼소장을 통해 남편에 상습적인 폭행이 있었고 지금은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이 났다고 이혼을 청구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재산분할을 요구했고 위자료도 청구하였습니다.
이에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상습적인 폭언 폭행이 없었다는 점을 가족의 진술과 답변서, 증거를 통해 반박하고
부인은 남편을 돈만 벌어오는 사람처럼 취급했지만, 남편은 가정을 지키고 혼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증거와 진술서, 답변서를 통해 주장하였습니다.
원고인 아내가 주장하는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에 대해서도 자료와 답변서를 통해
혼인관계는 파탄에 이르지 않았고, 설사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 하더라도 그 책임은 남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내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위자료 청구 기각을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내의 위자료 청구는 기각이 되었고, 재산분할 비율은 현저히 낮게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