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강도, 감금, 상해, 절도미수 집행유예 수원형사변호사
결혼을 전제로 상당기간 교제를 하던 여자친구와 이별 후
찾아가 감금치상, 강도미수, 상해, 절도미수에
범죄를 일으켜 구속재판 중인 사건이었습니다.
피고인은 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자신의 죄를
모두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했습니다.
계획적인 범행이 아닌 점,
일부 범죄가 미수에 그치고 피해의 정도가 경미한 점,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표시,
기타 정삼참작에 유리한 자료들과
변호인 의견서를 첨부하여
구속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