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밀집장소에서의추행 집행유예 수원형사변호사
술에 만취한 의뢰인이 버스를 타고 귀가중에
옆자리 승객을 추행한 사건입니다.
대중이 이용하는 버스에서 피해자를 추행해 죄질이 좋지 않고,
추행의 정도가 중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불리한 정상으로 반영되었습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노력하였지만 피해자가 합의를 원하지 않아
연락처를 알 수 없어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의뢰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였고
정상참작을 받을 수 있는 자료와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여 집행유예를 받은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