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또 다시 공연음란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수사 끝에 발각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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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지나가던 여성을 보고 자위행위를 하다가

피해자가 의뢰인을 지나쳐 걸어가려고 하자 ,

피해자에게 자위행위를 한다고 소리쳐 돌아보게 만들고

자위행위를 했다는 공연음란죄 혐의로 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

의뢰인에게서 사건의 내용을 들어보니,

사건 전날 술을 많이 의뢰인은 볼일을 볼 장소를 찾고 있었고

그러던 중 피해여성을 보게되었습니다.

피해여성을 보고 혼자 몰래 욕구를 풀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자 피해자에게 자신의 행위를 보게끔 하기위해서

소리를 질렀고 그 광경을 피해자가 보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행동 후 자신이 큰일을 벌였다는 생각에 도주를 하였습니다.

​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건현장으로 출동하였으나

범인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건장소 cctv와 블랙박스를 추적해서 피의자를 특정하고

의뢰인에게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 연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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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를 파악한 수원공연음란죄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의뢰인에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는 것으로 변론방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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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찰과 검찰조사에 수원공연음란죄변호사가 동석하여 조사를 받고

선처를 받을 수 있는 양형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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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깊은 반성을 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가정과 사회생활,

재범을 하지 않기 위한 노력,

주변인의 간절한 탄원 등을 수원공연음란죄변호사 의견서로 작성하여

마지막으로 선처를 베풀어 달라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정과 그 밖에 공판과정에서 드러난 제반 양형조건이

두루 감안되어 이번에 한하여 특별히 그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받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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