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손해배상 승소 사례 수원손해배상 변호사

by 제일좋은 posted Jul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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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손해배상 승소 사례

이 사건은 가공포장된 오징어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례입니다.

집에서 맥주와 함께 자주 먹던 오징어를 먹던 의뢰인은 맛이 이상하다고 느껴 불을 켜고 제품을 확인해 보니 오징어에 곰팡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오징어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에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얼굴에 홍반이 생기고 온몸이 간지러워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식품회사에 연락을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제품에 곰팡이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였고 치료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상태는 쉽게 좋아지지 않고 수개월 병원을 다니며 치료하였습니다.

치료를 어느 정도 마치고 치료비를 청구하니 식중독의 원인이 자기들 식품 때문이 아니라며 치료비 지급을 거부해 소송에 이르게 된 사건입니다.

이에 제일 좋은 법률사무소는 그 식품회사의 오징어를 먹고 식중독이 거렸다는 인과관계 및 그로 인한 치료비와 위자료라는 손해를 입었음을 증명하여 승소 판결을 받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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