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기소유예 수원마약변호사
이 사건 의뢰인은 마약을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인터넷으로 검색 중
기분이 좋아진다는 약물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호기심에 가격 등을 알아보려고
판매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판매자와 대화를 하다가
지금 구입하면 싸게 준다는 말에 현혹되어
충동적으로 약물을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고 나서 몇일 뒤
귀가하던 집 앞에서 경찰에게 수색을 받게 되었고
소지하고 있던 약물이 적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약물은 필로폰이었습니다.
마약류 취급자가 아니면서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입, 수출, 제조, 조제,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를 했을 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매우 강력하게 처벌합니다.
마약을 투여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마약을 구입하여 소지하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처벌을 받습니다.
의뢰인은 이와 같이 마약을
구입, 소지한 혐의로 적발되었고
수원마약변호사 제일좋은법률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경찰에 적발되고 난 후
바로 수원마약변호사를 선임하여
변호사 동석하에 조사를 받게되었습니다.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의뢰인이
일관되게 진술을 잘 할수 있도록
조사전에 의뢰인과 함께
사건에 대한 경위 및 상황을 정리하고
조사에 임하였습니다.
조사를 마친 후
의뢰인이 마약을 구입하게 된 경위,
정상 참작을 받을 만한 사정,
기타 양형자료를
수원마약변호사 의견서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의뢰인에 범죄사실을 인정되지만
이와 같은 여러가지 사정이 참작되어
마약퇴치운동 교육이수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하는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