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등이용촬영 불기소
이 사건은 술에 취한 의뢰인이 전철 안에서
맞은편 좌석에 앉아 졸고 있던 여성의 다리를
휴대폰으로 몰래 찍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가 있다는 이유로 신고된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없는데 왜 자신이 수사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제일좋은법률사무소를 선임하였습니다.
이에 제일좋은법률사무소는 의뢰인의 말을 진지하게 다시 들어보고
현장검증을 하고, 모든 수사단계 피의자신문에 동석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법수사를 미연에 방지하였습니다.
결국 법원에 기소되지 않고 검찰단계에서 혐의없음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현장검증과 피의자신문 동석도 없이 서류로만 방어하면 안되고
변호사는 발로 뛰며 변호를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