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등이용촬영 선고유예 수원성범죄변호사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로 이동중에 휴대폰카메라를 이용하여
앞서가는 여성을 촬영하다가 지하철경찰대에게 적발된 사건입니다.
상담을 통해 선처를 구하는 걸로 변론방향을 잡고 조사에 응하였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진심어린 반성을 하면서
계획적이 아닌 우발적 범행이었던 점과
정상참작을 받을 수있는 여러가지 사정을 관련자료와 함께 변론하였습니다.
그 결과, 선고유예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선고유예의 판결을 받은 날로 부터 2년이 경과하면 신상등록 및 제출의무를 면제받고,
공개명령 및 고지명령은 판결즉시 면제를 받은 사건입니다.